토트넘 리그 꼴찌에게 패배, 2연패 기록
토트넘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토트넘이 같은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 상대로 패배를 기록하였다. 토트넘 팀은 지난 10일(한국시간) 열린 2022-23 잉글랜드 풋볼리그(EFL컵)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힘없는 경기력으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0-2로 완패하였습니다. 지난 2일, 토트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서 안면 골절 부상을 입은 뒤 토트넘은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리그경기에서 1-2로 패하면서 최근 결장한 2경기에서 모두 패배, 연패에 빠졌습니다.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 팀은 프리미어리그 최하위(20위)인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끌려다니며 경기를 하였습니다.비록 손흥민이 결장하였으나 토트넘은 해리 케인, 피에르-에밀호이비에르, 에릭 다이어 등 주전들을 대거 선발하여 경기를 시작하였고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데안 크루셉스키, 히샬리송 등 후반에 교체 출전 시켜 총력전을 펼쳤지만 다소 아쉬운 경기력으로…